부천시, 반려동물 장례지원 업무협약…비용 30% 할인

업무협약식(경기 부천시 제공/뉴스1
업무협약식(경기 부천시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가 ㈜해피엔딩과 반려동물 장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관내 동물장묘 시설 부재로 생기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책임 있는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해피엔딩은 부천시민의 반려동물이 사망한 경우, 장례 및 봉안 비용을 30% 할인해 제공한다.

해피엔딩은 경기 광주 초월읍 지월로에 있다.

조용익 시장은 "협약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숙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