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계양구청장 도전'

이수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48)
이수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48)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이수영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48)은 "인천 계양은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 계양구청장 예비 후보자 자격심사 서류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전 행정관은 계양구 행정 혁신 방안으로 '구민소통전담부서'와 정부와 인천시 공모사업을 전담하는 '공모사업 전담팀' 신설 운영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신혼부부 주거 개선,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 돌봄 강화 등을 약속했다.

이 전 행정관은 "계양에서 18년을 살아온 만큼, 계양의 가능성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구민의 삶을 책임지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 행정관은 광주시 출생으로 중앙대, 인하대학원을 졸업한 뒤 민주당 부대변인, 청와대 정무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인천혁신경제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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