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아동 120명에게 도시락 전달…누적 1025명 지원

행복도시락 전달식(SK인천석유화학 제공/뉴스1)
행복도시락 전달식(SK인천석유화학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 서구청사에서 '행복얼라리언스 결식 우려 아동 행복 도시락 나눔' 행사를 통해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으로 도시락 업체는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약 9주간 주 2회씩 각 가정에 도시락을 배달할 예정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8년부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4억 1000만 원으로, 이를 통해 총 1025명의 아동에게 도시락이 지원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SK인천석유화학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지원실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