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경찰영웅' 故 전창신 경감 흉상 제막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경찰청은 15일 청사 정문 추모비 앞에서 전창신 경감의 흉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을 비롯해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 이인석 인천경찰발전협의회장, 김영열 인천재향경우회장, 백승철 인천청 직장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 경감은 1919년 20살도 채 되지 않은 나이에 함흥 지역에서 3·3만세운동을 기획·주도하는 등 적극적인 독립운동을 펼친 인물이다.
경찰 재직 중에는 '경찰애육원'을 운영하며 고아와 피난민 등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데에도 힘썼다.
경찰청은 조직 구성원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전 경감을 '경찰영웅'으로 선정한 바 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순직·공상 경찰관들의 희생에 걸맞은 예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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