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3연륙교 명칭 결국 '청라하늘대교'로…개통 9일 만에 확정

인천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세 번째 교량인 제3연륙교가 공식 명칭을 정하지 못하고 5일 개통을 맞이했다.  2026.1.5/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인천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세 번째 교량인 제3연륙교가 공식 명칭을 정하지 못하고 5일 개통을 맞이했다. 2026.1.5/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지난 5일 개통된 인천 제3연륙교의 최종 이름이 '청라하늘대교'로 확정됐다.

인천시와 각 구는 14일 오후 국토정보지리원으로부터 제3연륙교 명칭 재심의 청구안을 심의한 '2026년 1차 국가지명위원회' 결과를 통보 받았다.

이에 따르면,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91조의3에 따라 제3연륙교의 이름을 '청라하늘대교'로 확정했다고 고시했다.

해당 이름을 확정한 구체적인 이유는 명시하지 않았다.

제3연륙교는 인천 영종도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4.68㎞에 폭 30m 왕복 6차로 해상교량으로, 지난 5일 이름 없이 개통됐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