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위 고기 정리하던 알바생 얼굴에 '퍽'…40대 손님 입건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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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의 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생 얼굴을 때린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남성 A 씨(4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5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음식점에서 20대 남성 B 씨의 얼굴을 맨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음식점 아르바이트생인 B 씨는 A 씨가 앉아 있던 테이블 불판 위에 올라간 고기를 정리하던 중 갑작스럽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는 마친 상태이다"며 "조만간 B 씨를 불러내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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