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6일 인천·경기도서 합동 방공 훈련…무인기 침투 대비

 K2전차가 표적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고 있는 모숩.(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K2전차가 표적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고 있는 모숩.(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육군 수도군단이 6일 인천과 경기도 등지에서 '소형 무인기 침투 대비 합동 방공 훈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적 무인기와 유사한 가상의 대상에 대응하는 훈련으로 실질적인 대응 태세와 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합동참모본부 주관 분기 단위 훈련이다.

군은 국지방공레이더 등의 감시장비와 인접 부대 정보 공유체계, 항공 장비를 활용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훈련과 관련한 문의나 불편 사항은 육군 수도군단(031-440-1405)에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훈련 지역에 안전 통제관을 배치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