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령도서 모터보트 전복…50대 1명 사망

해경 수색 작업(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해경 수색 작업(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5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1분쯤 옹진군 백령면 두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0.85톤짜리 모터보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50대 A 씨가 숨진 상태로 보트 안에서 발견됐다. 동승자 2명은 보트를 빠져나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두무진항 바로 앞에서 갑자기 모터보트가 전복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두무진항에 입항하던 중 보트가 전복됐다"며 "인근 어선이 숨진 A 씨를 구조했고 나머지 2명은 바다를 빠져나와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