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축양장서 화재…건물 1개동 전소

3일 오후 7시 13분쯤 김포시 고촌읍 소재 축양장에서 불이 났다.(김포소방서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1.4/뉴스1
3일 오후 7시 13분쯤 김포시 고촌읍 소재 축양장에서 불이 났다.(김포소방서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1.4/뉴스1

(김포=뉴스1) 박소영 기자 = 경기 김포 소재 축양장에서 불이 나 건물 1개동이 탔다.

4일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3분쯤 김포시 고촌읍 소재 축양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1개동이 전소하고 축양 관련 기기와 건설자재 등이 타는 등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2층 건물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119 신고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52명, 장비 20대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3시간 22분 만인 오후 10시 3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건물 1동이 전소 중으로 화재진압과 인명 검색을 실시했다"며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