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국제 음악 콩쿠르로 외국인 관광객 600명 유치
4박5일 체류·소비 2억 넘어…"SIT 전략 효과"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열린 '2025 인천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국내외 특수목적 관광객(SIT) 600명을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광저우·정저우 로드쇼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 행사는 2024~26년 3년간 인천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인천글로벌캠퍼스, 인천대, 트라이보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4박 5일간 송도에 머무르며 관광과 쇼핑 등을 즐겼다. 행사 종료 후엔 개항장·차이나타운 등 주요 명소를 둘러봤다. 이들이 인천에서 소비한 금액은 2억 원을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인천관광공사가 밝혔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음악을 테마로 한 SIT 유치 성과가 크다"며 "내년 대회도 성공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neth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