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해경청장 "폭우 피해 예방에 전 직원 역량 동원"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이 17일 오전 전국 지휘관 긴급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해경에 따르면 김 청장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 발령으로 인한 해안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했다.
김 청장은 회의를 통해 "해안가 위험 요소 차단 순찰 등 선제적 조치에 전 직원 역량을 총동원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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