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인천 개표율 46%…이재명 과반 득표율 유지
김문수와 격차 13%p…출구조사와 유사한 흐름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3일 치러진 가운데 4일 0시 기준 인천 지역 개표율이 46.14%를 기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천에서 개표된 표는 총 93만 2927표로 이재명 후보가 52.26%(48만 7613표)를 얻어 선두에 섰다. 뒤를 이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8.89%(36만2836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7.77%(7만2523표)로 뒤를 이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0.97%, 무소속 송진호 후보는 0.09%를 얻었다.
무효표는 6345표로 집계됐으며, 기권자는 26만 5054명이다. 이번 대선에서 인천 지역 투표율은 77.7%로 나타났다.
앞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도 이 후보가 인천에서 53.6%의 득표율로 김 후보(37.4%)를 16.2%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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