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인천 둘째날 오후 1시 25.62%…지난 대선보다 1.15%p↑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1시 기준 인천지역 누적 투표율이 25.62%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투표율 27.17%보다 1.55%p 낮고 지난 20대 대선 동시간대 인천지역 사전투표율인 24.47%보다 1.15%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인천 유권자 261만 9348명 중 67만 95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의 누적 사전투표율이 35.37%로 가장 높다. 이어 강화군 30.84%, 중구 26.94%, 동구 26.8%, 부평구 26%, 계양구 25.99%, 서구 25.55%, 연수구 24.81%, 남동구 24.79, 미추홀구 24.58% 등 순이다.
이번 대선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투표 시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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