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신규 어업지도선 '옹진갈매기2호' 취항

옹진갈매기2호(인천 옹진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옹진갈매기2호(인천 옹진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신형 어업지도선 '옹진갈매기2호' 취항식과 함께 본격 운항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옹진갈매기2호는 길이 35.19m로 최대속력 25노트로 운항할 수 있는 127톤급의 최신형 어업지도선이다.

선박은 서해5도 중 대청도 해역을 중심으로 불법 어업 지도·단속 및 어선 조업 지원활동을 수행한다.

군은 선체 하부 강선, 상부 알루미늄 구조로 만들어 경량화와 복원력을 확보하는 등 파고가 높아도 안정적인 항해가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문경복 군수는 "첨단장비와 우수한 기동성을 갖춘 옹진 갈매기2호로 어업질서 확립과 조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