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페미니즘 단체 간부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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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반페미니즘 단체 간부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시민단체 간부 A 씨(30대·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인천시 중구 주거지에서 메스암페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누가 마약을 하는 것 같다"는 112신고를 받고 주거지에 있던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언제 마약을 투약했는지는 알려줄 수 없지만 출동 당시 마약을 투약하고 있는 상태는 아니었다"며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