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촌도매시장, 과일 경매 시간 한 시간 앞당긴다

7월 1일부터 오전 3시 개시…시장 경쟁력 강화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 남촌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과일류 경매 개시 시간을 기존 오전 4시에서 오전 3시로 앞당긴다고 20일 밝혔다.

채소류는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2시에 경매를 시작한다.

이번 조정은 도매시장 구매객의 편의를 높이고 채소·과일류 일괄 구매를 유도해 수요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고 4~5월 준비 기간과 6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일부터 경매 시간을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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