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중앙부처와 여름철 연안 안전관리 대책 논의

안성식 해양경찰청 차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해양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안성식 해양경찰청 차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해양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해양경찰청은 29일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등 9개 정부 부처 및 11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여름철 연안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작년 1년 동안 발생한 연안 사고 총 593건 중 118건이 사망·실종으로 이어졌다.

대부분은 방문객의 부주의나 물때를 인지하지 못해 발생했다.

해경을 올여름 폭염이 10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해수욕장과 해변에 기상 여건을 고려한 순찰 강화 등 안전관리 대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식 해양경찰청 차장은 "해경을 포함한 모든 관계 부처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더욱 안전한 연안해역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