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인프라, 아이디어로"…공항공사, UAM 버티포트 설계 공모
10월 전국 대학생 올림피아드서 시상
-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정진욱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29일부터 6월 20일까지 '제5회 도심항공교통 수직 이착륙장(UAM 버티포트) 설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5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공공 목적의 UAM 버티포트'이다.
공사는 5개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300만 원), 우수상(200만 원) 등 시상한다. 수상작은 10월 29일 김천 드론자격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에 전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2025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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