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정책대학원, 대만 타이베이서 국제학술대회 열어

지역정책·도시개발 미래전략 논의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학술대회(인하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이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글로벌 지역정책 연구성과를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발전, 도시개발, 공공 거버넌스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하대 정책대학원 소속 교수진과 학생들은 대만 주요 연구기관과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도시재생, 혁신경제, 지속가능 정책 모델을 비교 분석했다. 아울러 아시아권 도시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참가자들은 학술일정 외에도 대만 주요 문화시설과 도시개발 현장을 둘러보며 실무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로 공동연구 기회 확대와 글로벌 정책연구 네트워크 구축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정창훈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장은 "단순한 발표를 넘어, 실제 정책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방안까지 논의한 것이 이번 학술대회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인천과 한국의 정책 모델을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th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