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취약계층 위한 '온마음 AI 복지콜' 도입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위한 '온마음 AI 복지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온마음 AI 복지콜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복지정보를 제공하거나 고령층 인지 건강 선별검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경기도로부터 지원받은 3억 8000만 원을 활용해 관내 구청사와 동 행정복지센터 등 55곳에 해당 시스템을 오는 6월까지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화복 시 복지국장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형 복지시스템으로 정보 격차와 인지 건강 사각지대를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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