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외국 의대생에 전통차·예절 체험 교육
한국 문화 이해 돕는 다례·한복·절 예절 체험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가천대학교는 전통한옥 교육관 '가천재'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외국 의대생들에게 한국 전통차와 예절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최소연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은 외국 학생 6명에게 한국의 차 문화와 절 예절, 한복 입기 등을 교육했다. 학생들은 생활 다례와 전통 다식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의 깊이를 느꼈다.
가천대는 매년 해외 의대생을 대상으로 임상실습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소연 이사장은 "나를 낮추고 남을 배려하는 정신이 깃든 한국의 차 문화를 미래의 외국인 의사들에게 교육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의 차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th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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