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명칭 개정 주민 의견 온라인 접수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서구가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구 명칭 개정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애초 주민 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려 했으나, 대통령 선거가 6월 3일 열리게 돼 설명회를 하지 못하게 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은 선거일 60일 전부터 공청회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할 수 없다.
이에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해 둔 설문지나 누리집을 통해 명칭 개정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접수할 방침이다.
구는 2026년 7월 현행 방위식 명칭이 아닌 '청라구' '경명구' '서곶구' '서해구' 중 1개의 명칭으로 개정할 계획이다.
주민 선호도 조사에서는 청라구가 1위를 했다. 이어 서해구, 서곶구, 경명구 순이다.
구는 이번에 접수한 의견을 토대로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를 열어 최종 명칭 개정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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