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성금 8835만원 기탁

성금 기탁식(인천 서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성금 기탁식(인천 서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서구가 영남 지역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8835만 원을 인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관내 공직자와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모금 운동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모금엔 산하기관인 서구시설관리공단을 포함한 공직자 651명이 참여했고, 총 29개 기업과 사회단체가 동참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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