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노인대학 정원 110명으로 확대…학비 무료

노인대학(인천 강화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노인대학(인천 강화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군은 올해 관내 노인대학 정원을 110명으로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종전 노인대학 정원은 100명이었다.

군은 지난 1978년 개교된 노인대학 입학 문의 관련 민원이 지속해서 접수되자 정원을 확대했다고 한다.

강화 노인대학에 입학하는 어르신들은 2년 동안 무료로 생활법률, 역사·문화 등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앞으로도 노인대학이 알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께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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