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짙은 안개… 인천항 선박 운항 한때 통제
가시거리 100m 이하… 오전 11시 15분 해제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서해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인천항을 오가는 선박 운항이 한때 중단됐다.
13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인천항해상교통관제센터는 12일 오후 4시 20분 선박 운항을 통제했다가 13일 오전 11시 15분 해제했다. 당시 인천 북항 인근 가시거리는 100m 이내까지 짧아졌다.
인천항 여객선 14개 항로 중 3개 항로 5척은 여전히 운항이 중단됐으며, 나머지 항로는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인천해양경찰서는 20일까지 대조기에 대비해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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