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청년 창업가 8명에 자금 지원…총 1억 규모

부평구청사/뉴스1
부평구청사/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부평구가 청년 창업가 8명을 선정, 이들에게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총 1억 원 규모다.

구는 3년 차 미만 기업을 운영하는 '초기 지원 분야' 청년 창업가 5명에게 자금 1200만 원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또 구는 7년 차 미만 업체를 운영하면서 정규직원 1명 이상을 채용한 '성장 지원 분야' 청년 창업가 2명에게 각 1500만 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구는 창업을 앞둔 '최초 지원 분야'에서 선정한 청년 1명에게 1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는 올 상반기까지 관내 39세 이하 예비 창업가를 모집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는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