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태도시 도약" 인천경제청, 송도 워터프런트 1-2단계 본격 추진
오는 8월까지 진행…완료 시 요트·보트 등 운항 가능한 수심 2.5m 확보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6공구 호수 준설공사를 시작으로 북측연결수로(1.03㎞), 차도교·보도교 4개소, 수문 1개소 등 주요 시설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송도 국제도시 워터프런트 1-2단계 건설공사 본격화를 알리는 6공구 호수 준설공사는 오는 8월까지 진행한다. 완료 시 요트·보트 등의 운항이 가능한 수심 2.5m가 확보된다. 수변공간에는 산책길, 분수, 모래사장, 전망대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우회도로 개설, 지장물 이설 등 교량 설치를 위한 사전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송도국제도시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해양생태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th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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