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에 활력을" 인천시, 맞춤 지원사업 가동

신규 공동체 10곳 지정…환경개선·마케팅 지원
전통시장·상점가 대상 '우리마을 상인회' 지원 확대

홍보 포스터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과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은 신규 공동체 지정과 기존 공동체 지원으로 구성됐다.

인천시는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 중 대표자가 선출된 단체 10곳을 신규 공동체로 지정하고, 현판과 도어스티커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규 공동체에는 최대 2000만 원, 기존 공동체에는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해 공동 마케팅과 상권 환경개선을 추진한다.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상인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인천시는 10개 상인회를 선정해 각 상인회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지원금은 공동 마케팅과 환경개선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사업 신청은 28일부터 시작한다. '골목상권 공동체 신규지정'은 수시로 접수한다. '신규 조직화 지원'은 6월 26일까지, '성장 지원'과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은 3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상권(상인회)은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천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oneth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