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치경찰위원회, 올해 예방적 경찰 활동 강화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제112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자치경찰사업 추진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정책회의에서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예방적 경찰활동 강화 △물리적 환경 개선 △정신질환자 유관기관 협업 강화 △관계성 범죄 예방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강화 △실종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주민 참여형 ‘우리동네 교통환경 개선’ △보행안전 인프라 구축 △교통약자(고령자·어린이) 안전활동 강화 등 총 10개 과제를 정했다.
올해 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의 어린이,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지속하고, 예방적 경찰 활동을 강화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시민 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단체 등 지역사회와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진호 위원장은 "지난 잇따른 이상동기 범죄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여전히 남아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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