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해경청장 "부안 어선 화재 실종자 수색 최선"

김용진 해양경찰청장(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용진 해양경찰청장(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이 지난 13일 전북 부안 왕등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 실종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수색 활동을 주문했다.

15일 해경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 오후 전북 부안 해상을 항공기로 순찰하면서 헤해당 사고와 관련한 전반적 상황을 지휘했다.

김 청장은 "실종자가 가족 품으로 하루라도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수색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13일 오전 8시 39분쯤 부안군 왕등도 동쪽 4㎞ 지점 해상에선 조업을 위해 출항한 2022신방주호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발생 2시간 25분여 만에 진화됐지만, 승선원 12명 중 5명(내국인 2명·외국인 3명)만이 구조됐고 나머지 7명은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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