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재가 의료급여 사업 확대…병원 3곳과 추가 협약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가 재가 의료급여 사업 확대를 위해 관계 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시작한 재가 의료급여 사업엔 종전까지 6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었다.
시는 이번에 부천시민의원, 중동한의원, 역곡휘문한의원 등과 추가로 업무협약을 맺어 사업 참여 단체가 총 9개로 늘어났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31일 이상 입원한 환자 중 의료적 필요도가 적고 퇴원해도 재가 생활이 가능한 대상자를 선정해 의료와 돌봄 등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정미연 시 복지정책과장은 "현재까지 213명의 대상자에게 의료 및 식사 서비스 등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퇴원 의료급여 수급자의 재가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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