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교육위, 조례안 10건 심의…다문화 교육 확대 필요성 강조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300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한 10개 안건을 심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조현영 의원이 발의한 '인천시교육청 정책 관리 조례안'과 김종배 의원이 발의한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안' 모두 원안 가결됐다.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사무의 민간위탁'심사에서는 다문화 학생 증가에 따른 전문 기관의 참여 필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다문화 이중언어교실'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특수지 근무수당 지급대상 조례 일부개정안'은 형평성 문제와 정부 기준의 모호성 등을 이유로 부결됐다.
이용창 위원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사된 의안은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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