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새 병원선 '건강옹진호' 진수…최신 의료장비 탑재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옹진군이 병원선 '건강옹진호' 진수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건강옹진호는 기존 노후 병원선을 대체하기 위해 부산 동일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이다.
270톤급의 이 선박은 내과·한의과·치과 진료 장비는 물론, 방사선실, 임상병리실, 물리치료실 등의 최신 의료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은 의료취약지인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 병원선으로서 연중 2박 3일(주 1회), 최다 연 44회를 순회 진료할 예정이다.
박혜련 옹진군보건소장은 "도서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의료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진료와 민간 전문병원의 의료봉사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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