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안심하세요"…인천시,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휴일 요금 가산 면제

자료사진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가 맞벌이·한부모 가정을 위해 설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돌봄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이번 설 연휴엔 휴일 요금 가산(50%)이 면제돼 비용 부담이 적다. 지원 대상도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로 확대됐다.

아이돌보미 수당은 5% 인상됐으며, 영아 돌봄 수당과 추가 활동 수당도 지원돼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이 강화됐다고 인천시가 전했다.

서비스 신청은 복지로 웹사이트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구만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돌봄 공백 방지와 부모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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