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석남역 화장실 수도관 파열… 20분간 통행 불편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 남자 화장실 수도관이 터져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21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인천 서구 석남동 석남역의 서울지하철 7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을 잇는 환승 통로 남자 화장실 청소도구함 수도관이 파열됐다.

이 때문에 수도관에서 샌 물이 화장실뿐만 아니라 환승 통로까지 흘러나와 시민들이 약 20분간 불편을 겪었다.

공사는 수도관 밸브를 잠근 뒤 사고 원인을 파악에 나섰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수도관이 터진 이유를 파악 중"이라며 "신속한 대처를 위해 관계 인력을 투입하는 등 오전 중 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남역 환승통로 남자화장실 물이 넘친 모습.2024.06.21.이시명 기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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