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역 인근 3000호 규모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가 서울지하철 1호선 중동역 동측과 서측 등 2곳이 국토교통부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도심 복합사업은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 갈등으로 민간 정비사업이 어려운 노후 도시를 정부가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주고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이번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로 지정된 중동역 동측에 1536호, 서측에 1680호 등 총 3216호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작년 12월 부천 원미지구 일대를 도심 복합사업 선도지구로 지정, 1628호의 주택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중동역 인근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도시기능을 재구조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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