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포 양촌읍 아파트서 정전…360가구 3시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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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한밤 경기 김포시 아파트에서 정전이 일어나 주민들이 3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다.

3일 한국전력 인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0분쯤 김포 양촌읍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전기 공급이 끊겨 이날 오전 1시30분쯤 복구됐다.

정전으로 이 아파트 2개동 360여 가구의 주민들이 약 3시간 동안 가전기기 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측은 건물 내 설비 문제로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체적으로 복구 작업을 진행, 현재는 정상적으로 전기가 공급 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자체 설비 문제로 인해 정전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아파트 측에서 복구작업을 마쳐 현재는 정상적으로 전기가 공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