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동차 부품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1일 오후 3시56분께 서구 석남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독자 제공)/뉴스1
1일 오후 3시56분께 서구 석남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독자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에 나섰다.

1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6분께 서구 석남동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 됐다.

소방은 신고 접수 30분 뒤인 오후 4시26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투입되는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재 화재를 진압 중이다.

소방은 화재 진화를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과 인명·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소방 관계자는 "불이 최초 시작된 공장에서 인근 공장 1개동으로 불이 번졌다"며 "현재 정확한 인명피해 등을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