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동에 공공산후조리원·유아놀이터 갖춘 육아복합센터 건립
- 강남주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부평동에 공공산후조리원과 유아 실내놀이터 등을 갖춘 ‘혁신육아복합센터’(이하 센터)를 건립한다고 8일 밝혔다.
연면적 9538㎡ 규모로 부평동 일원에 조성되는 센터에는 아이사랑 누리센터와 공공산후조리원이 들어선다. 총 338억원을 투입해 2025년 5월 개관 예정이다.
아이사랑 누리센터는 지하2층~지상4층으로 실내놀이터와 체험공간, 가족물놀이체험장, 유아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배치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실(14개실), 휴식공간과 지형을 연계한 숲 체험 등 실외 체험공간이 만들어진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혁신육아복합센터는 공공보육 친화 다기능 서비스 센터”라며 “멀리 가지 않아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무한한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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