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 일본 국적 화물기 비상탈출 슬라이드 오작동
- 정진욱 기자

(인천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12일 오전 11시 47분쯤 인천공항 탑승동에 도착한 화물 항공기에서 비상탈출 슬라이드(Escape Slide)가 오작동했다.
비상탈출 슬라이드는 항공기에서 승객이 다치지 않고 신속히 대피하기 위해 설치된 장비이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나 시설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항공기는 일본 국적 항공기(ZIPAIR)로 이날 오전 나리타를 출발해 오전 11시 14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관계자는 "항공기가 탑승교에 도착한 후 비상탈출 슬라이드가 탑승교 내로 펼쳐졌다"고 말했다.
공항공사와 항공사는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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