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란 없다, 안되면 되게하라"…9공수 하계 특전캠프 개최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육군 9공수특전여단은 29일부터 8월 1일까지 '2019하계 특전캠프'를 진행중이다.
특전캠프는 특전부대 훈련현장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 등을 배양할 수 있도록 2002년부터 시작한 '국민 참여형 병영 프로그램'이다.
특전캠프는 매년 하계와 동계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하계 캠프에는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성인남녀 196명이 참여했다.
훈련 프로그램은 △극기능력 배양 △자아성찰 △안보관 및 협동심 배양을 목표로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사의 정신을 체득할 수 있게 구성됐다.
특전캠프는 1일차에 특전 장비체험과 제식 및 유격체조, 특전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일차에는 특공무술 체험·인성함양 프로그램·전투기술 체험 훈련을, 3일차에는 공수지상 훈련·인천상륙작전 안보강연을, 4일차에는 퇴소식을 끝으로 3박 4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마치게 된다.
김민길 소령은 "무더위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든 참여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캠프로 새겨진 특전정신과 안보관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발전과 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들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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