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밴드 '어게인스트 더 커런트' 인천 펜타포트 출연
인천관광공사, 3차 라인업 국내외 12팀 발표
- 강남주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록밴드 ‘어게인스트 더 커런트’(ATC)가 오는 8월9~11일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에 출연한다.
인천관광공사는 14일 펜타포트 3차 라인업에 ATC 등 국내외 12팀이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ATC는 2011년 미국 뉴욕 포킵시에서 결성된 ‘영 하드록’ 밴드로 유튜브에 커버 작품을 올려 1200만 조회수를 달성하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당초에는 5인조였으나 멤버 2명이 탈퇴해 현재는 3인조로 활동하고 있다.
'선셋 롤러코스터'와 '더 체어맨' 등 대만 밴드 2팀이 이번 라인업에 포함됐다.
대만 대표밴드인 선셋 롤러코스터는 5인조로 헤비메탈류 하드록 장르의 ‘Ah-Ah’로 데뷔했다. 2011년 정규앨범 ‘Bossa Nova’를 발표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밴드로는 노선택과 소울소스, 바버렛츠, 내 귀에 도청장치, 황소윤(새소년), 바세린,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9와 숫자들, 피해의식, 야마가타트윅스터 등 9개 팀이 출연한다.
이로써 현재까지 총 32개 팀이 펜타포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관광공사는 향후 4차 라인업에도 비중있는 국내외 아티스트를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다.
펜타포트는 오는 8월9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막해 3일간 펼쳐진다.
ina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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