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에너지, 올해 최대뉴스 '검단사업권 획득'

2위 수용세대 11만호 돌파, 3위 김포열병합 건설 승인

청라에너지 / 뉴스1 DB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검단신도시 지역난방 사업권 획득이 2018년 청라에너지 최대뉴스로 선정됐다.

청라에너지(대표 강구인)는 ‘2018년 청라에너지 5대 뉴스’를 공모한 결과, ‘검단신도시 집단에너지 사업권 획득(7월)’이 직원 86%의 추천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마전·당하·원당동 일원에 1118만㎡(338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매머드급 신도시로 총 7만4736세대 규모다.

청라에너지는 기존 인천 청라국제도시, 김포한강신도시 등에 이어 집단에너지 사업권을 검단신도시까지 확장함에 따라 수도권 서북부 지역난방 향토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

복수투표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2위는 주택용 수용가 10만 세대 돌파(71%·3월)가 △3위는 김포열병합 건설 승인(40%·7월)이 각각 선정됐다.

이어 △4위는 ’안전최우선‘ 365일 중단없는 열공급(32%·12월)이 △5위는 청라에너지 사령탑 전면 교체(31%, ·11월)가 각각 뽑혔다.

이밖에도 △PF(사업금융) 차입금 200억원 첫 조기상환(1월) △일일 난방부하 역대최고치 경신(1월) △수도권 서남권 열연계망 구축(5월) △‘환경개선의 첨병’ 소각열 활용비중 40% 육박(12월) 등이 임직원에게 고른 추천을 받았다.

강구인 사장은 “2018년 7월 검단신도시 사업권 획득과 함께 정부로부터 김포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승인받아 고질적인 열원부족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일대 전환점을 마련했다”며 “2019년에도 10만여 수용가에게 깨끗한 지역난방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청라에너지는 한국서부발전(43.9%), GS에너지(30%), 롯데건설(26.1%)이 공동출자해 2005년 설립한 집단에너지사업자로, 인천 청라지구, 김포 한강신도시 등 11만 가구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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