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장난감 도서관 확장 이전
- 한호식 기자

(서울=뉴스1) 한호식 기자 = 강화군은 최근 장난감 도서관인 도담도담장난 월드누리아리점을 강화읍 남산리에서 신문리 새마을회관 2층으로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시설은 면적이 66㎡로 수유실, 기저귀 갈이대 등 이용자 편의공간이 없어 그동안 이용자의 불편이 많이 발생했다.
군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거지역이 형성된 새마을회관으로 확장(297㎡) 이전했다.
군은 2009년 주민들의 육아 비용 경감과 영유아 창의력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장난감 대여점을 운영하게 됐다.
장난감 도서관은 1332점의 장난감과 아동용 도서 1644점, 영상자료 603점 등을 연령대별로 확보하고 있다.
장난감 대여는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회원으로 가입한 뒤 연회비 2000원만 내면 1년 동안 추가 대여료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용은 화요일~토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가능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군 관계자는 “장난감 대여사업은 그동안 이용 불편에도 불구하고 1일 약 30건의 대여 실적을 보이는 등 부모들의 관심이 많은 분야로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의 누리아리점(032)934-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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