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원고등학교,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100여명 복통 호소 추정

(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 인천서부교육청은 27일 오후 5시경 세원고로부터 식중독 발생보고를 전해 듣고 현재 보건당국과 함께 실태 파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이날 오후 복통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아 교육청에 보고했으며 현재로선 이날 급식 때문인지 26일 급식 때문인지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현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염 학생의 정확한 수는 이르면 내일(28일) 오전까지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서부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보건당국에서 나와 식중독 의심 증상으로 보이는 학생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며 “정확한 원인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jjujul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