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상미디어센터, 인디‧단편 영화 무료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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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부천영상미디어센터는 7월 3일부터 11일까지 복사골시네마와 약대동 담쟁이 문화원에서 `인디피크닉`을 주제로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인디피크닉은 서울독립영화제가 진행하는 지역순회상영회로 세 가지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섹션은 ‘청춘 그리고 추억’으로 스무 살에 군인이 된 남자와 그를 만나기 위해 면회를 간 동창들이 겪는 1박 2일 에피소드를 그린 `1999 면회`이다.

두 번째 섹션은 ‘평범한 아버지의 거대한 비밀’로 컴맹이었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딸에게 남긴 47편의 이메일을 통해 파란만장한 과거와 한국사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아버지의 이메일`이다.

세 번째 섹션은 단편 애니메이션 `오목어`, `집` 과 단편 영화 `해운대 소녀`, `목격자의 밤` 등 단편영화 꾸러미다.

모든 영화는 선착순 무료입장(총60석)이다.

문의: 부천영상미디어센터(032)329-8150.

jsn02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