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다음’ 메일서비스 일시적 접속장애

포털사이트 다음의 메일서비스가 일시 접속장애를 일으켰다. 사진은 장애안내 화면캡쳐. © News1 정원평기자
포털사이트 다음의 메일서비스가 일시 접속장애를 일으켰다. 사진은 장애안내 화면캡쳐. © News1 정원평기자

포털사이트 ‘다음’의 메일서비스를 이용하는 네티즌 중 일부가 14일 오후 4시 50분부터 메일에 접속이 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다.

로그인 후 메일 읽기를 클릭하면 '서버점검 중'이라는 안내문이 나오며 오후 5시 50분까지 메일접속이 불가능 하다는 안내화면이 나온다.

하지만 이는 전체 사용자가 아닌 일부 사용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센터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일부 서버에서 과부하가 발생해 서버를 점검 중”이라며 “해당 서버가 관리하고 있는 아이디를 가진 고객분들만 접속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점검중인 서버가 관리하는 아이디를 가진 고객이 몇 명이나 되느냐는 질문에는 “수백대의 서버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자세히 알기 어렵다”며 “서버 긴급 점검으로 접속이 차단되는 경우는 종종 발생한다”고 말했다.

jwp011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