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동남아파트 등 6곳 9월께 정비예정구역 지정
경기 수원시의회는 17일 제291회 정례회 3차본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20 수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원안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권선1구역 동남아파트(1만6525.1㎡), 권선2구역 성일아파트(1만6524.8㎡), 팔달1구역 현대아파트(5만7848.2㎡), 영통2구역 매탄주공4·5단지(21만186.4㎡), 영통3구역 원천주공아파트(4만8248㎡) 등 재건축 5개 구역과 영통1구역 재개발 구역(4만8895㎡) 등 6곳이 다음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께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이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면 시 관내 주택재개발·재건축 지역은 기존에 지정된 25곳을 포함, 모두 31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들 6개구역의 개발면적은 34만9332.5㎡에 달한다.
5개 재건축 구역의 용적률은 기준 200%, 허용 220%, 상한 250%이며, 건폐율은 40%이다.
재개발지역인 영통1구역의 용적률은 기준 180%, 허용 200%, 상한 230%이며, 건폐율은 40%이다.
정비계획은 1단계(2013~2014년) 팔달1, 영통2, 2단계(2015~2016년) 영통1, 3단계(2017~2018년) 권선1, 권선2, 영통3 등 단계별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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