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민이 그리는 미래 정책 아이디어 찾는다
내달 16일까지 전 국민 대상 공모…최우수상 100만원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용인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용인르네상스2.0, 시민이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공모전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경제·일자리, 도시·교통, 교육·보육, 문화·체육·관광, 복지·보건, 환경·농업 등 시정 전 분야다. 용인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국민생각함 또는 용인시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일반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12월 중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상금은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나온 생생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용인시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매력 도시 용인'을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 바 있다. 시는 우수 제안 8건을 선정해 350만 원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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