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마사지업소서 불…1명 숨지고 1명 심정지
총 3명 사상
- 유재규 기자
(화성=뉴스1) 유재규 기자 = 23일 오전 8시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양감면 소재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7대와 인원 58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불이 났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상가건물 2층 마사지 업소부터 불을 끄고 있다.
불로 마사지 업소 내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다른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다른 여성 1명도 연기를 마셔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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