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마사지업소서 불…1명 숨지고 1명 심정지

총 3명 사상

화재 현장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09.23/뉴스1

(화성=뉴스1) 유재규 기자 = 23일 오전 8시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양감면 소재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27대와 인원 58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불이 났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상가건물 2층 마사지 업소부터 불을 끄고 있다.

불로 마사지 업소 내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다른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다른 여성 1명도 연기를 마셔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koo@news1.kr